11/23/2013

너에게

성시경|응답하라 1994 Part 2 (tvN 드라마)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는 걸 알 수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다고
네 순수한 마음 난 변치 않길 바래


Hush


miss A|2집 Hush


숨 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숨이 달아 올라 yeah
자꾸 똑바로 난 yeah
걷 잡을 수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비밀스런 Party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Hot Hot 뜨겁게
날 꼭 녹여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Ah ha

힐끔 힐끔 눈치보지마 이미 들켰어
웃지 말고 뒤 돌아서
롤리 롤리 롤리팝보다 니가 맛있어
꽉 깨물어 주고 싶어 너를 원해

숨 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5집 고독의 의미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음

다시 나는 홀로 남겨진 거고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음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질 수 없는 너

하이니|응답하라 1994 Part 4 (tvN 드라마)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나하나 힘이 된다면 내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편지

다비치|DAVICHI CODE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낯 설은 이 아침 햇살 
네가 없는 하루하루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 
너와 나 우리 

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 
그때가 생각 나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떠나던 날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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